For all the things
Sunday, July 30, 2017
알쓸신잡
"죽어가면서 종말에 관한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는것과 비슷하다"
정말 멋있고 유머스러운 사람들이다.
김영하 소설가가 말할 땐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부드러워서 남자가 봐도 반할꺼 같다.
말하고 있는 5명이 너무 부러웠다. 어디를 가든지 어떤 사물을 보든지 항상 많은것을 본다.
나도 내일은 버스타러 가는 20분거리를 다른 마음으로 걸어보려 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