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말은 정말 열받는 말이다.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결론을 달랑 과거의 나에게 전달해주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심보라니..
미래의 나라면 지금의 나에게 그런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어차피 안 들어먹을 걸 알기에 입을 닫지 않을까
하나하나 즈려밟고 가자
모를 때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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