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도덕경 20장중 일부
나는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을 가졌다. 어리석도다. 세상 사람들은 사리에 밝은데 나 혼자 어두운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똑똑히 살피는데 나 홀로 우매한 듯하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쓸모가 있다. 나는 홀로 완고해 비루한 듯하다.
쯧쯧쯧 불쌍한 노자. 그러니까 잘 좀 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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