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할 만한 사람들을 점점 찾을 수 없는건 나이가 많아지면서 감당해야 할 것들 중 하나인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다.
간만에 존경하고 싶은 사람을 찾았다.
바로 색소포니스트 김오키
진지하고, 진실하다.
난 진실한 사람 좋다.
그런 사람들은 그지 같애도 멋있다.
아니 보통 그들은 그지 같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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