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사람이 있다.
2024년 현 시점에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데, 이 사람이 만든 노래들이 기가 막힌게 많다.
지금 영화 음악을 하는 사람 중에서 한스 짐머가 아주 유명하다지만, 그가 있기 이전에 제임스 Horner라는 사람이 있었다.
만든 노래들 중에서 당신이 알만한 노래는
1. My heart will go on - 타이타닉 OST
2. Hymn to sea - 역시 타이타닉 OST
3. The legend of Fall - 가을의 전설 OST
4. Jake's first flight - 아바타 OST
5. 브레이브 하트 OST
어떠신가? 기가막히지 않은가?
노래가 하나 같이 신비롭다.
신비
신비가 없어서 슬프다. 신비는 알고 싶은데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해야 느낄 수가 있다.
지금은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유튜브가 다 가르쳐 준다.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신비를 가만 두지 않는 세상. 그건 바로 지금
하지만 제임스 Horner 노래를 들으면 여전히 신비로운 감정을 느낄 수가 있다.
이게 바로 음악의 H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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