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8, 2023

안녕 경이야

내가 느낀 경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결국 구름같은거 아닐까? 멀리서 볼때만 의미가 있고, 가까이 가면 실체가 사라져 버리는


경이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겠어. 이건 내 몫이 아닌거 같다. 

미래의 누군가가 말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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