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인잡에 나왔는데 너무 멋있는 말이라서 적어 놔야지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언제나 그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라인홀드 니부어의 "평온을 비는 기도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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